창립 20주년 맞아 신제품 발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는 데 SAS 소프트웨어(SW)가 핵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
통계분석 소프트웨어(SW)업체 SAS코리아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소셜 마케팅 분석 등 신규 비즈니스 분야에 본격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pos="L";$title="SAS코리아 조성식 대표 ";$txt="SAS코리아 조성식 대표";$size="300,438,0";$no="201005111343222623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SAS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 본사를 둔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비상장 소프트웨어 업체로 세계 118개국에 4만5천여곳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1990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조성식 SAS 코리아 사장은 “통계 패키지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로 지난 1990년 한국에 진출한 후 국내 분석툴 시장에서 리더를 유지해왔다”며 “이제는 단순 통계분석SW뿐만 아니라 기업용 토탈 솔루션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가 각광을 받으면서 SAS는 소셜 미디어상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기업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솔루션을 새롭게 내놓았다.
‘SAS 소셜 미디어 애널리틱스’라는 이 솔루션은 소셜 미디어상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의 홍보나 고객관리 활동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대시보드 애플리케이션 ‘SAS 모바일 대시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모바일 상에서 기업 전용 통계 자료, 포맷이 적용된 맞춤형 SAS 대시보드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사용자는 대시보드를 활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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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한한 SAS 인스티튜트의 최고마케팅경영자(CMO)인 짐 데이비스 부회장은 “최근 소셜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의 영향력을 이용한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 고객은 SAS 솔루션을 통해 소셜 마케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텍스트 기반의 데이터를 측정·평가할 수 있어 의사 결정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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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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