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 없었다..통화정책 스탠스 바뀌지 않을것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국채 매입 결정과 관련해 압도적인 찬성이 있었고 외압은 없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리셰 총재는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례없는 7500억유로의 재정안정 기금을 마련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트리세 총재는 지난 6일 ECB 금융통화 정책회의에서는 국채 매입에 관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우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이틀간 시장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음을 목격했고 주말간 화상회의를 통해 시장 개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채 매입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다수가 찬성했다고 매우 훌륭하고 중요한 회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결정사항에 대해서는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고 밝히면서 구체적 언급은 회피했다.
아울러 ECB는 절대적으로 독립된 조직이며 어떠한 외압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통화정책 스탠스는 바뀌지 않을 것이며 통화정책 스탠스는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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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스프레드와 관련해서는 어느 수준이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리셰는 단지 시장의 기능이 장애를 겪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에 복구를 위해 개입을 결정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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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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