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손계아 락시스 대표(오른쪽)가 '2010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후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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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개념의 DIY(Do It Yourselfㆍ자체제작) 디지털 도어락(레버락)을 개발한 손계아 락시스 대표가 지난 9일 폐막한 '2010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우리나라가 그랑프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 대표가 선보인 DIY 레버락은 일반 소비자가 드라이버 하나로 철문으로 된 현관문뿐 아니라 나무로 된 방문이나 샤시 등에 설치할 수 있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손 대표는 "레버락은 첨단 디지털기술과 아날로그 방법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디지로그 도어락"이라며 "여러 가지 문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일반 도어락에 비해 건전지 소모량이 약 70% 정도 절감되며 문고리만 빼고 그 자리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는 전병옥 실버레이 대표와 복명희 홍피직우리인삼 대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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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는 전기를 통해 자체 열을 발생시킬 수 있는 첨단 신소재인 신축 발열사를 이용한 '침대용 발열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또 복 대표는 72시간 동안 홍삼을 껍질째 달일 수 있고 시간 및 온도 조절이 가능한 '원적외선 홍삼제조기'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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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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