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오는 13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런닝스타', '롤링볼스타', '뺨따귀스타', '파이팅스타', '큐브스타', '코인스타', '레이싱스타' 등 총 8종의 종목으로 구성 된 코믹 스포츠 게임으로, 각 게임마다 액션, 레이싱, 아케이드 등의 특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OBT에서는 다양한 맵과 보강된 클럽 기능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컴투스는 이번 OBT에 앞서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개발사 엑스포테이토 이상헌 대표는 "쉽고 빠른 캐주얼 게임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각 종목마다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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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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