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홀로 사는 노인의 수가 최근 4년 새 62.6% 증가했다. 독거노인은 65세 이상 5명 중 1명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25개 자치구에서 사는 65세 이상 노인은 2005년 73만1349명에서 지난해 92만7560명으로 2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독거노인은 2005년 12만4879명에서 지난해 20만3081명으로 4년 사이 62.6% 늘어 노인 인구 증가율보다 훨씬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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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홀로 사는 노인은 노년층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이에 따른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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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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