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미국 최대 할인유통업체 월마트가 농약과 페인트 등을 불법으로 버렸다는 점을 인정해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2760만달러(약 308억원)의 벌금을 내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월마트와 샘스클럽이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이 환경 규정에 어긋난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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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필리스 해리스 부사장은 "이 일은 4년 전에 일어났다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때 이후로 우리는 주정부와 폐기물 정책과 처리 과정 등의 부문에서 긴밀하게 협조해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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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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