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유럽의 제조업이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 증대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유로존 제조업 지수가 전월대비 1포인트 증가한 57.6으로 2006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그리스의 재정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이머징 마켓에 대한 수출이 증가한 덕분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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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전문가는 "이같은 제조업 수치는 독일을 비롯한 여러 유로존 회원국의 제조업 생산이 두자릿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것으로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단 16개 회원국 가운데 그리스의 제조업 생산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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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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