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전쟁기념관이 4일부터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전쟁기념관 관계자는 3일 "분단의 원인인 6.25전쟁의 실상을 재조명하는 계기로 일반인에 공개되지 않은 비무장지대(DMZ)의 전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1950년 6월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 기록물과 사진, 최첨단 체험 영상은 물론 1960년대부터 시작된 근대화에서부터 'T-50 고등훈련기', 지능형 정찰견 '견마로봇' 등 현대전 명품무기도 전시된다.


전쟁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서해안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까지 248km를 이루는 비무장지대를 사진과 3D영상 기법으로 공개해 그 의미와 참모습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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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쟁기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전사 장병들의 특공무술과 국방부 군악대, 의장대의 시범행사, 연예병사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3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까지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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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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