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5000만원 성금모아...사측도 추가 5000만원 기부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LIG손해보험은 지난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고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구자준 LIG손보 회장을 비롯 임직원들이 지난달 말까지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5000만원의 성금에 사측이 추가로 동일액수를 기부해 조성됐다.


또한 지난주 애도기간 중에는 주요 임원진과 직원들이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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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준 LIG손보 회장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유가족의 상심이야 이루 말할 수 없겠으나, 성금모금을 통해 보여준 국민 모두의 정성과 마음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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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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