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스웨덴 탄소기반나노구조연구센터'가 3일 서울대학교 호암 컨벤션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탄소기반나노연구는 유기물로 만든 인공후각센서나 뇌기능 탐지와 같은 나노바이오 융합소자 등을 연구하는 분야로 최근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센터는 2006년부터 진행돼오던 교과부의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Global Partnership Program)'이 작년 전문가 평가에서 우수성과를 인정받으면서 공동연구센터 유치과제로 전환됨에 따라 개설됐다.
공동연구센터에서 스웨덴 측은 새로운 나노 소자의 제작 및 구조 규명 연구를 수행하고, 한국 측은 이들 신개념 소자 및 소재의 전기적·자기적 특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또한 양국 연구자들의 중장기 방문연구와 계절학교, 상호 학점이수 인정 등을 통한 공동학위 취득도 추진될 계획이다.
교과부는 공동연구센터를 통해 나노 및 나노바이오 소재·소자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연구 업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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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소식 이후 4일까지 개최되는 국제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나노바이오 소재·소자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자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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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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