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제일기획이 서울 G20 정상회의 종합 홍보대행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측은 “제일기획이 제안한 홍보컨셉과 실행프로그램이 서울 G20 정상회의의 중요성과 의미 등을 국내외에 전달, 설득해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선정배경을 밝혔다.
제일기획은 “2차에 걸친 경쟁PT에서 ‘상생의 실현’이란 컨셉으로 광고·PR·이벤트·디지털·글로벌 마케팅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IT기반의 사이버 정상 회의장과 홍보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실행 프로그램을 제시해 서울 G20 정상회의의 공식 종합홍보대행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일기획은 올 연말까지 서울 G20 정상회의를 비롯한 재무장관·재무차관 회의 등 관련 부대행사와 행사 전후 캠페인을 전담하게 된다.
김낙회 제일기획 프로(사장)는 “APEC, 월드컵 개막식, 엑스포, 대통령 취임식 등 지금까지 국가적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서울 G20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유사 이래 최대 행사인 만큼 국가적 사명감을 갖고 대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G20은 선진 7개국 정상회담(G7)과 유럽연합(EU)의장국, 그리고 신흥시장 12개국 등 세계 주요 20개국을 회원으로 하는 국제기구로, 서울 G20 정상회의는 올해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편 제일기획은 공공기관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공공커뮤니케이션 모델 개발 등 대한민국의 공공커뮤니케이션 분야를 리드하기 위해 올 1월 '공공커뮤니케이션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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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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