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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세계 휴대폰 시장에 스마트폰발 지각변동이 가시화되고 있다.

3일 시장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블랙베리 제조사인 캐나다 리서치인모션(RIM)은 지난 1분기 1050여만대를 판매해 세계 4위 휴대폰업체로 올라섰다. 소니에릭슨은 근소한 차이로 5위로 밀려났다.


왕년의 강자였던 모토로라는 850여만대를 판매해 순위권 밖으로 한참 밀려났는데 875만대를 기록한 애플에도 밀릴 정도다.
RIM의 휴대폰 '톱 5' 진입과 애플의 성장은 스마트폰 업계의 성장 트렌드와 함께 글로벌 휴대폰 시장의 회복세를 보여준다고 캐빈 레스티보 IDC 휴대폰담당 선임 연구원은 밝혔다.

이는 2005년 이래 노키아·삼성전자·LG전자·모토로라·소니에릭슨 등이 형성한 '휴대폰 톱 5' 구도가 변화한 첫 사례인데, 당시 소니에릭슨이 벤큐지멘스를 밀어낸 바 있다. 5위권 밖에서는 애플외에도 ZTE와 화웨이 등 중국계 업체들이 경합중이다.


하지만 휴대폰 업계의 '빅 3' 구도는 여전히 공고하다. 노키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한 36.6%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3%p가까이 상승한 21.8%로 5대 제조사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갔다. LG전자는 지난해와 유사한 9.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세계 휴대폰 시장은 1분기 21.7% 성장한 2억 9490만대 규모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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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장조사업체 SA에 따르면 노키아는 40%의 점유율로 여전히 스마트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RIM이 19.7%, 애플은 16.4%로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 시장은 1분기 5400만대로 전체 휴대폰 시장의 18%를 점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3600만대에 비해 50%나 늘어난 것이다.
SA 톰 강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은 이통사 보조금의 영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심비안과 안드로이드폰 기반 저가 스마트폰 경쟁이 가열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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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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