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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자, “이 정도로 만족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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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한 로또당첨자가 “당첨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인 즉,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회원으로 활동 중인 김규웅(가명) 씨가 지난 24일에 실시된 386회 로또추첨에서 2등에 당첨되며, 이를 사회에 기부 할 의사를 밝혀 온 것.
김씨는 로또리치와의 인터뷰에서 “2등 당첨금이 많지 않아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훗날에 1등에 당첨되면 노후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만 남겨두고, 사회에 기부해 더 큰 기쁨으로 간직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덧붙여 “작년에 조그마한 사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만큼 되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하지만 힘든 일이 있으면 좋은 기회가 반드시 뒤따라 올 것이라고 생각을 늘 해 왔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다 보니 2등당첨의 기회도 얻은 것 같다”는 소감도 밝혔다.

이에 인터뷰를 진행한 안소영 리포터는 “로또 당첨자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당첨금을 기부했다는 뉴스를 자주 접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 8개월 만에 2등당첨에 성공한 비결은?

김씨는 당첨비법과 관련해 “사업을 접은 후 사는 게 너무 힘들었다. 나이라도 젊다면 다시 재기할 텐데, 은퇴할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으니 심리적으로도 압박이 커 로또에 관심을 갖게 됐고 그 무렵, 로또리치를 알게 돼 즉시 골드회원에 가입했다”며 “그 후 8개월간 단 한 주도 빼놓지 않고 제공받은 특별추천번호로 로또를 구입해 왔다”고 말했다.

골드회원은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이다. 실제 현재까지 이를 통해 31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이 배출돼 로또애호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골드티켓 서비스는 월 9,900원에 가입 할 수 있으며, 매주 10조합의 로또1등 예상번호와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이용권 5매, 퍼펙트조합기 이용권 5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월 12,900원 상당의 만화서비스와 월 30,000원의 운세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특혜가 주어진다.

한편,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리포트는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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