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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IP Leaders Club’ 창립

최종수정 2018.09.11 18:00 기사입력 2010.04.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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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서 총회…국내 40여 중소기업 참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중소기업 ‘IP Leaders Club(지적재산지도자클럽)’이 출범한다.

특허청은 19일 지식재산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중소기업의 성공사례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교류협력의 장인 ‘IP Leaders Club’이 20일 오전 11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창립엔 국내 40여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IP Leaders Club’은 중소기업 중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우수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경영하는 국내 대표기업인들 모임이란 점에 뜻이 있다.

지역단위 소규모 만남인 중소기업 IP경영인모임을 통해 경험을 공유해왔으나 수준 높은 지식재산경영을 하는 기업들 IP경영 완성을 위해선 지역과 상관없는 모임이 필요하다는 우수IP기업들 간의 공감대 형성으로 ‘IP Leaders Club’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IP Leaders Club’은 회원사들 끼리 자율모임으로 운영된다.
정부의 지식재산정책 수립 등에 폭넓게 참여, 중소기업입장을 대변해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정책입안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특허청은 내다보고 있다.

총회에선 특허를 비롯한 브랜드디자인 경영성공사례와 지재권분쟁 대응법에 대해 참여기업의 경영사례를 주고받는 시간을 갖는다.

사례발표 기업은 ▲현지 맞춤형브랜드로 해외시장공략에 성공한 (주)캐프 ▲디자인전문가를 활용, 기업의 디자인경영환경개선에 성공한 비전과학 ▲글로벌기업과의 지재권분쟁을 성공적으로 대응하는 인트로메딕 ▲지식재산권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 및 미래 R&D(연구개발) 전략을 세운 바이오니아 등이다.

또 중소기업 스스로 지식재산권을 중심으로 기술획득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지원해줄 소프트웨어(솔로몬프로그램)에 대한 사용법과 무상 사용계약도 이뤄진다.

총회엔 고정식 특허청장이 참석, ‘IP Leaders Club’이 꾸준히 운영돼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강화는 물론 국가지식재산정책에 이바지해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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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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