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군은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16번째로 확인된 시신이 이용상 병장이라고 15일 오후 밝혔다.


이용상 병장은 1988년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출생해 숭실대학교 경영정보과를 휴학하고 2008년 4월14일 해상병 542기로 입대, 지난 2008년 6월17일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군 복무 중 맡은 바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했고 2009년 7월 함장 상장을 수여 받는 등 능력이 탁월해 주변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다.


이 병장은 천안함 갑판병으로서 온갖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후배들도 많았지만 항상 솔선수범하는 병사였다고 전해졌다.

특히 천안함에 같이 탔던 542기 동기 이상민, 전준영, 이상희, 이재민 수병과 제대후 만나 여행도 계획할 정도로 동기애가 돈독했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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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 남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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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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