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군은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15번째로 확인된 시신이 김선호 상병라고 15일 오후 밝혔다.


김선호 상병은 2009년 1월9일 충남 천안시에서 출생하여 안정보산업고를 졸업하고 2009년 4월13일해상병 554기로 입대해 지난 2009년 7월6일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군 복무 중 맡은 바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였고, 후임들에게 배려할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상병은 함정근무 6개월이 경과해 육상부대로 전출이 가능했으나 가족적인 분위기의 천안함에서 계속 근무하고 싶어서 함장에게 잔류 요청을 하여 계속 근무하게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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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은 아버지, 어머지, 누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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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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