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문화·교과부, e북 산업육성..전자출판물표준화포럼 발기인대회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소비자가 선호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모바일 단말기에서 e북, e신문, e잡지 등의 전자출판물을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자유롭게 구독할 수 있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국내 전자출판물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요 관계기관 및 업계가 참여하는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의 창립총회를 오는 24일 열고 이를 위한 발기인대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은 다양한 종류의 단말기에서 자유로운 콘텐츠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전자출판물의 포맷(제목, 내용, 페이지, 폰트 등 문서형식), DRM(디지털 권리 관리) 등의 표준화를 추진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장받는 '개방형 전자출판물 유통환경'을 구축하고 시장의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포럼 사무국)을 비롯해 국립중앙도서관, 전자출판협회, 복사전송권협회, 교보문고, 한국이퍼브,삼성전자, LG전자, 아이리버, KT 등 전자출판물의 생산, 유통과 관련된 기관(업체) 및 단말기 제조업체 등 주요 이해관계자 25인의 발기인이 한자리에 모여 포럼의 활동 계획 및 방향을 논의했다.
부처별로는 지경부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표준 개발 등 국가표준체제를 확립하고 문화부(미디어 및 출판 산업 육성과 시장 효율성 제고), 교과부(디지털교과서 개발 등 교육 혁신) 등도 e북산업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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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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