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식 동국대 교수, 친환경건축 강의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안산도시공사는 지난7일 공사 회의실에서 2010년 제1차 직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명식 동국대 건축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치러진 이번 직무교육은 안산도시공사 전 임직원과 안산★스타돔 CM(건설사업관리)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주제는 ‘친환경건축과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으로 최근 전 세계에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건축기술에 접목하는 방법을 찾아봤다.


이 교수는 친환경건축을 위한 제도와 신재생에너지 활용지원제도에 대해 소개했다.

친환경건축제도는 일반 건물에 자가용으로 신 재생 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정부가 설치비용의 30~60%를 보조지원하는 제도다.


신재생에너지 활용지원제도는 신재생 에너지 설비의 설치비의 일정부분을 정부에서 무상보조 지원함으로써 국내 개발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초기시장 창출 및 보급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제도다.


이 교수는 이와 함께 해외 신재생에너지 정책 사례를 소개한 뒤 친환경건축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 설계와 시공, 사후관리를 3차원 기반의 공간 기술로 표현하는 BIM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 교수는 “BIM 기법을 활용할 경우 빌딩의 객체(벽, 슬라브, 창, 지붕 등)들이 입체적으로 연결돼 빠르고 저렴하며 질 좋은 건물을 생산할 수 있다”며 “BIM 기법으로 세워진 국내외 건물을 소개하면서 갈수록 BIM 도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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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는 오는 6월 제2차 직원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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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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