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김태영 국방장관은 31일 "천안함과 2함대 사령부간의 교신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5시30분 기자실을 방문해 가진 간담회에서 "함정과 2함대사령부간의 교신내용은 있으며 부대가 이상없나 있나 묻는 간단한 내용들을 담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장관은 또 "교신록 시간대를 보며 현재 추진 중"이라면서 "사실을 정확히 규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장관은 "관련부서 등 군당국은 명확한 사안이 나오는대로 정리해서 알려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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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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