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31일 '기초연구 성과활용 지원사업'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공고했다.


기초연구 성과활용 지원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는 '기초연구성과 Seeds 발굴 지원사업'과 '대형성과물(슈퍼특허)설계 지원사업'이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대학·출연연 등 공동 연구기관이다.

'기초연구성과 Seeds 발굴 지원사업'은 기초연구성과에서 기술의 씨앗(Seeds)를 발굴해 산업계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20개 기술을 선정한 뒤 관련분야의 기술과 산업계·시장동향등을 분석하는 성과맵을 작성해 연구자에게 제공한다. 올해 예산은 13원이 책정됐다.


'대형성과물(슈퍼특허)설계 지원사업에는 총 13억 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 파급효과가 큰 핵심 기술이 권리범위가 큰 일명 '슈퍼특허'로 설계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원하며 해외출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해당 사업에서 상용화가 임박한 기술은 2011년부터 특허청이 시행하는 '유먕기술 발굴 및 사업화 지원'과의 연계 아래 기술 이전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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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공고는 사업공고는 한국연구재단(www.nrf.go.kr)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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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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