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롯데그룹이 통합적인 상품품질 관리체계 마련을 통해 상품의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상품의 생산, 유통,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상품이력정보, 생산이력정보 등의 통합 상품안전 시스템 '롯데 올세이프'(www.lotteallsafe.com)를 구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롯데 올세이프'는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삼강, 롯데햄 등 제조사의 원부자재의 입고, 투입, 품질 등 생산이력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코리아세븐 등 유통사 상품정보, 품질 및 검사정보, 법정 표기사항 등 상품의 모든 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그룹 차원의 상품정보 및 이력정보의 통합적 관리를 위해 ▲ 계열사 별 특화된 기능 및 프로세스 적용 ▲ 신규 구축 시스템과의 연계 고려 ▲ 코드 및 상품표기법 표준화를 통한 확산 용이성 확보 ▲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업무 효율 증대 ▲ 협력업체와 제조사의 일관된 안전관리체계 및 생산 이력정보 공유 등에 대한 기반을 마련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선도적 관리운영체계를 마련한 것이며, 소비자의 알 권리 및 권익보호 강화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추진한 일이다"며,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계열사 및 협력업체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롯데정보통신 SI부문 신현수 이사는 "해외 유해식품, GMO 식품, 중금속 오염식품 등 상품안전에 대한 불안 요소를 범용적이고 효율적인 IT시스템을 통해 해소해 나가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