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100331103353329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삼성본관에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검진센터가 들어섰다.
강북삼성병원은 병원 내 있던 종합건진센터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지하 1층으로 확장 이전해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1981년 문을 연 강북삼성병원 건진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규모가 3배(9765㎡)로 늘어났다. 그동안 병원과 함께 사용하던 MRI, CT 등 장비를 건진센터 독자 운영하게 함으로써 보다 집중적인 건강검진도 가능해졌다.
병원 측은 새 건진센터를 두 가지 컨셉으로 차별화 한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는 친환경 자연주의 실천이다.
삼성본관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천연재료 및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검사 때 입는 옷도 유기농으로 재배한 면이 소재다. 오솔길, 돌담길, 돌, 나무, 물, 산소, 하늘, 갈대와 같은 자연 요소를 구현해 병원이 아닌 숲 속에 와있는 느낌을 연출했다.
검사실에 들어서면 간호사들이 1대1로 안내를 담당하고, 전자팔찌를 통해 검진 순서 등이 자동 관리되므로, 넓고 복잡한 공간에서 헤매거나 곤란을 겪는 일을 원천 차단했다.
병원은 검진에서 취합된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한국인 건강지도를 완성하는 '연구사업'을 특화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 12월 존스홉킨스와 협약을 체결, 한국인 만성질환의 원인을 규명하는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주로 직장인 단위의 단체 검사가 많다는 점과, 30년 가까이 축적된 자료의 저력을 존스홉킨스가 인정한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 병원은 한국인의 건강진단 표준 지침을 만들고, 생활습관이나 유전자 등이 한국인의 건강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관찰한다.
정확한 자료 취합을 위해 존스홉킨스가 제시하는 건강검진 수준을 유지해야 하므로, 소비자 입장에선 한 차원 높은 검사를 받게 되는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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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곤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국제기준의 정교한 진단기준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연구중심 종합건진센터로 운영하겠다"며 "특히 한국 성장엔진의 주축인 30~50대 직장인들의 건강을 챙김으로써 기업의 내실과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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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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