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외국계 금융투자가 출입국카드(Fiex Card) 발급심사위원회를 개최, 32명에 대한 '금융투자자 출입국카드' 발급을 심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금융투자자는 다음달부터 국내 출입국시 출입국 전용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어 출입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카드발급자의 국적별로 보면 일본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7명), 프랑스(4명), 영국(3명), 독일(2명), 싱가포르(2명), 기타(6명) 등이다.


금융투자자 출입국카드는 외국인 금융투자가들에 출입국 편의 제공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가 법무부 협조를 얻어 발급됐다.

이 카드는 영업기금이 70억원 이상인 외국 금융회사 국내지점의 부지점장급 이상의 외국인 임원으로서 주재(D-7)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발급된다.


유효기간은 2년 이내이며 만기시 카드를 회수해 재심사후 다시 발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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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격요건에 부합되는 외국인 금융투자자는 수시로 금융중심지지원센터를 통해 카드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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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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