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노화 혹은 당뇨 등 기저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발기부전은 현대 남성들에게 매우 흔한 병이다. 중년이 되면 세포의 생리활성이 떨어지면서 내분비계 및 신경계 기능이 함께 저하되는데, 이런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기부전이 생긴다.
현대 의학은 비아그라 등 치료제를 통해 이 병을 '관리'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공한 상태다. 발기부전을 치료하려는 노력은 한의학 쪽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31일 강남행복한의원에 따르면 남성 성기의 발기는 결국 말초혈관의 순환 문제이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여러 원인들을 잘 다스린다면 얼마든지 다시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종욱 원장은 "중년의 발기 부전과 성욕 감퇴, 만성피로 등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되는 시급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한방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한방치료는 증상개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건강의 회복도 함께 돕기 때문에 평소 음주나 흡연을 자제하고 운동을 습관화 한다면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소모된 정기신혈 진액의 원천을 보충해 주는 약재를 처방하고 있다. 장정불로단이라 불리며 산수유, 구기자 등 20여 가지 약재를 넣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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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회춘 고전에 나온 연령고본단(延令固本丹) 처방을 가감한 것이다. 고전에 따르면 이 처방은 중년의 발기 부전이나 정력 부족, 50살도 되기 전에 수염과 머리털이 희게 변하는 것을 다스린다고 이 원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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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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