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EBS와 모바일 교육 서비스 구축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각종 인터넷 동영상 강의 시청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PMP기기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KT가 수능시험에 상당수 출제될 예정인 EBS의 수능 방송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도록 나선 탓이다.
KT(대표 이석채)와 EBS(사장 곽덕훈)는 30일 EBS 본사에서 'EBS 모바일 교육 서비스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pos="C";$title="KT EBS 모바알 교육 업무 협약";$txt="KT 석호익 부회장(오른쪽)과 EBS 곽덕훈 사장이 30일 오후 EBS 본사에서 열린 모바일 교육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50,366,0";$no="20100330160539198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KT는 우선 5월 중순부터 대입 수능 강의 인터넷 서비스인 EBSi의 모든 동영상 강의를 아이폰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중으로는 안드로이드, 윈도우즈모바일 등의 다양한 OS 기반의 스마트폰은 물론 다양한 MID(Mobile Internet Device)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용료는 현재 책정 중으로 KT와 EBS 모두 최대한 저렴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동영상을 어떤식으로 스마트폰에 전송할지도 양사가 협의 중이다. 용량이 큰 동영상을 3G망을 통해 다운로드하거나 시청하면 상당한 통신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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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컨버전스와이브로사업본부장 이경수 전무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EBS와의 제휴를 통해 KT가 m-러닝 시장을 다시 한번 선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있어 효율적 학습, 사교육비 절감 등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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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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