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31일 2009년도 '학제간 융합연구지원사업' 24개 과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학제간 융합사업은 인문사회와 이공계의 융합연구로 지난해 처음 시작돼 사업비 20억원이 지원됐다. 인문사회와 이공계 중 어느 한 분야 전공자 비율이 70% 이상이 되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날 서울대 강남준 교수 연구팀은 간병 도우미 로봇 기술과 홈 헬스케어 시스템(Home Healthcare System)을 결합한 '실버로봇'기술 영향 평가 의 새로운 시도로 '온라인 과학상점'이라는 합의도출 모델을 발표할 계획이다.


발표회장에서 공개될 다른 성과로서 이화여대 장이권 교수 개발팀은 녹색과학 지식과 예술을 결합해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한 '과학예술 소통 포럼'을 개최했다. 서강대 이덕환 교수가 이끄는 '문진포럼'은 우리 사회의 문제 해결에 필요한 합리적 사회기반 확보를 위해 인문사회와 과학기술이 관련된 사회 문제에 대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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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제간 융합연구 지원 산업에는 2009년보다 10억원이 늘어난 3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총 24개 과제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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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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