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코스피지수가 1700선 돌파에 성공한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추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30일 밝혔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증시 상승세와 연동해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며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지수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지표들에 주목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고용·소비관련지표의 개선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많다"며 "이는 미국 경제가 회복을 위한 기틀을 만드는 중요한 작용을 할 것이고 펀더멘털 개선에 따른 증시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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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31일인 내일은 1분기 마감, 일부 금융사의 연말결산에 해당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윈도드레싱의 발생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주식비중 확대전략이 바람직하며 시총 상위업종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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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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