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기업 씨티 프라이빗뱅크는 28일 '2010년 부(富) 보고서'에서 고객 대상 온라인 조사를 통해 경제 활동과 정치적 능력, 지식과 영향력, 삶의 질 등 항목에 따라 세계 최고 40개 도시를 선정한 결과 서울이 1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국 순위는 11위였다.


최고의 도시에는 미국 뉴욕이 선정됐으며 지난해 1위였던 런던이 2위로 하락한 가운데 파리, 도쿄, LA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베를린과 베이징은 각각 9계단과 8계단이 상승해 '떠오르는 도시'로 나타났으며, 방콕과 멕시코시티, 두바이가 7계단 떨어져 '저무는 도시'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세계 부유층 고객의 자산 중 부동산의 비율은 3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조사 대상 부유층 중 70% 이상이 올해 유망 투자처로 부동산 시장을 꼽았으며, 이 중 절반은 주거용 부동산이 업종 내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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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프라이빗뱅크는 포브스지가 선정한 전세계 대부호 중 3분의 1을 포함한 2만5000여명의 고액 자산자 고객과 거래하고 있으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지역 대부호의 3분의 1을 포함한 6000명 이상의 고객과 거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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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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