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우리 해군 소속 1200t급 초계함이 폭발로 침몰해서 승무원 104명 중 46명이 실종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보도된 상황대로라면 침몰의 원인은 오히려 어뢰 공격이나 부실 된 기뢰에 접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이라며 "정부와 군은 어느 가능성이 크다 적다하는 경망한 추측을 하지 말고 원인 규명에 전력을 다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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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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