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서해 백령도 서남방 1마일 해상에서 경비 중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은 1200t급의 전투함이다.


이번 초계함 침몰 사고는 1967년 당포함 이후 다섯 번째이다.초계함은 서해안 최북단에서 고속정 뒤에서 적의 기습을 경계하는 함정으로 호위함보다는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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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88m인 천안함은 최고속력이 시속 57.6km로 달리는 고속함이며,사거리 150km의 하푼 대함미사일과 76mm함포, 40mm 함포,30mm함포를 장착하고 있다. 또 어뢰 6발과 적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는 다수의 폭뢰도 싣고 있다.


초계함은 현재 동해급과 그것을 계량한 포항급으로 나눠지고 있으며, 임무에 따라 대함,대잠,대공용으로 분류되는 데 천안함은 대잠용 공격함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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