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무처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1978년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일본 사이타마대 정책과학대학원 석사,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국토·도시공간정책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한편 민주평통의 전임 김대식 사무처장은 6.2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4일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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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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