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는 해외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20개국 총 22명과 국내에서는 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에서 총 7명이 참석한다.
재정부 관계자는 "아시아 정책담당자들을 우리나라에 초청해 교육함으로써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 수임과 함께 한국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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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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