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술샘의 전설과 호랑이 무덤이 있는 다하누트래킹코스 따라잡기'를 무료로 개최한다.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 다하누트래킹코스에서 호랑이묘(의호총), 술샘, 빙허루, 섶다리체험, 300년 전통 한옥으로 이어지는 트래킹길이다.

코스중 한자로 '주천(酒泉)'이란 글씨가 새겨진 비석이 있는 술샘은 본격적인 트래킹이 시작되는 곳. 조선 성종 때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이 샘에서 술이 나왔는데 양반(兩班)이 오면 약주(藥酒)가 나오고 천민(賤民)이 오면 탁주(濁酒)가 나왔다고 한다.


호랑이무덤은 효심이 지극한 호랑이의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금사하(琴師夏)라는 처사가 1720년 국상을 당해 호랑이와 함께 3년상을 마친 후 3일 뒤에 호랑이가 죽었다고 기록돼 있다. 비석과 함께 호랑이와 처사의 동상, 상을 치렀던 움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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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다하누곰탕 1팩,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학용품을 증정한다. 또 참가자 중 다섯 가족을 추첨해 1박 2일 펜션이용권도 전달한다. 문의(02)2224-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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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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