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워크아웃자도 대출 된다
오프넘니마켓 팝펀딩, 특수기록 금융소외자에 46% 대출
$pos="L";$title="(표)";$txt="";$size="278,240,0";$no="201003241103366899822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면책ㆍ개인회생, 워크아웃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24일 오픈머니마켓인 팝펀딩에 따르면 지난 2007년 5월 서비스 런칭 이후 이날 현재까지 대출된 총 10억2650만원 중 46%인 4억7219만원이 면책 및 개인회생, 워크아웃 등 특수기록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수기록자의 경우 대부업체에서도 대출이 안되는 금융소외자이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들의 대출 상환율이 95%에 달한다는 점이다.
허진호 팝펀딩 대표는 "현재 제도권금융을 이용할 수 없는 금융소외계층은 약 830만명에 달한다"며 "금융소외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새로운 신용기록이 쌓이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의 개인간(P2P) 금융방식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어 "팝펀딩에 대출사연을 올리면 이를 다수가 심사하고 역경매 방식으로 이자율을 제시해 대출이 나간다"며 "생활비 등 급전이 필요한 금융소외자라면 주저하지 말고 사연을 올려달라"고 당부했다.
팝펀딩의 경우 이날 현재 총 710건의 대출이 이뤄졌으며, 최근 한 달 평균 약 40건 이상의 대출이 성사되는 등 8000만여원의 금액이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
대출자의 54%가 30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어 20대가 23.5%, 40대가 20.3%로 나타났다. 대출용도로는 전환대출이 151건(21.3%), 의료비 145건(20.4%), 생활비 102건(14.4%) 순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로는 일반 회사원이 45.6%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27.6%, 경기가 27.2%로 나타났다. 남녀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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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2P금융은 금융거래를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며, 오프라인 거래로 인한 비용의 거품이 없어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합리적인 예대마진이 가능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80여개가 넘는 업체가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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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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