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수도권 최대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지리적인 환경, 도서관 이용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도서를 접하기 어려웠던 경기지역민들을 위해 이동도서관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씨앤앰 이동도서관 후원사업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3억 원씩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씨앤앰 경기북부 서비스지역인 양주시, 포천시, 고양시에 각각 1억원을 기탁하여 차량구입 및 이동도서관 제작비용으로 지원한 바 있다.
앞서 씨앤앰은 지난 23일 양주시청에서 열린 '양주시 이동도서관 차량 개관식'을 시작으로 포천시와 고양시 차량 개관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성낙섭 씨앤앰우리케이블TV 대표, 원대식 양주시의회 의장, 이채용 새마을문고중앙회 이사 등 관계자 100 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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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부터 2대의 차량으로 이동도서관 사업을 진행해왔던 양주시는 이번에 씨앤앰에서 기탁한 최신형 이동도서관 차량 1대를 보유해 20만명의 양주시민들을 위해 82개 지역을 순회하며 이동도서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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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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