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앞으로 지역 내 변호사가 학교 내 폭력이나 성폭력 사건 등의 법적 문제에 조언해 주는 체계가 강화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4일 오후 3시30분에 대한변호사협회와 ‘학교 법률지원 협약식’을 가진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변협은 지역 내 변호사가 학교의 고문·자문 변호사로 참여해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폭력이나 성폭력 등과 관련된 법적 절차에 조언을 해주는 등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법 교육이나 양성 평등관련 교육 등을 위한 명예교사 지원도 더 원활해질 전망이다.
대한변협은 이 밖에도 협회 내 아동법률지원변호사단(176명), 여성폭력방지법률지원변호사단(152명) 등을 통해 각 지역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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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과 관련해 안병만 장관은 “전문적인 대한변협의 변호사들과 사업을 함께 하게 돼 학교에 대한 지원이 더욱 내실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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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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