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문 이트레이드證 리서치센터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24일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전자 회장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에 박병문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가 측면에서는 실질적인 움직임이 클 것 같아 보이지 않지만 이건희 회장이 조직에 긴장을 적절히 불어넣을 줄 알고 미래예측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와 비교해 이재용 부사장의 경우 아직 회사 전체 경영을 총괄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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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센터장은 "일본 등 세계적인 기업 중 왕년에 잘 나갔으나 실패한 곳들을 보면 '리더십 부재'가 큰 몫을 했었다"며 "이러한 부분에 대한 위기의식으로 예상보다 빨리 컴백한 것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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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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