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50,365,0";$no="201003240858188965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50대에 4개 외국어 공부에 도전한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펴내 화제다.
김원곤 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흉부외과)는 최근 '50대에 시작한 4개 외국어 도전기'란 책을 발간했다.
심장병, 심장수술 권위자로 7년째 외국어 공부에 푹 빠진 김 교수는 "우연히 시작한 일본어 공부가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이어졌다"며 "뚜렷한 계획도 없는 상태에서 편하게 시작한 것이 공부를 지탱하는 원동력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책에는 김 교수가 학원을 찾아다니며 외국어를 공부했던 경험들, 공부를 해오면서 느꼈던 보람, 저자만의 공부 방법, 그리고 각 언어가 가지는 특징들과 공부 환경 등이 그만의 잔잔한 필체로 그려졌다.
김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공부의 성과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묵묵히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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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는 그가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지하철에서 사전을 펼치고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사진을 실었는데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꾸준함만 있으면 누구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김 교수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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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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