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의 주택가격지수가 2달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6% 하락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8% 하락을 웃도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 12월의 1.6% 하락(수정 전)보다 낙폭이 둔화됐다. 지난해 12월 주택가격지수는 2% 하락으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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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FA는 미시간과 일리노이주 등에서 주택가격이 1.8% 하락한 것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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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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