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지미 카터(Jimmy Carter) 전 미국 대통령이 고려대에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는 23일 오후 4시 고려대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에게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고려대 측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내며 세계 평화 및 인권향상을 위한 노력했고 에너지·규제완화·교육·환경·인권·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기에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또 카터 전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세계 평화와 인권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해 인류사회에 크게 기여한 공로도 함께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이후 4시30분부터 카터 전 대통령은 ‘인촌강좌’를 통해 명예박사학위 수여에 대한 답사를 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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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북한 핵과 한반도의 평화(A nuclear North Korea and Peace in the Korean Peninsula)”라는 제목으로 약 한 시간 가량 ‘인촌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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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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