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화증권은 23일 엘엠에스에 대해 LED TV용 복합 플레이트와 3D 무안경 핸드폰 등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일본 아사이글라스가 독점했던 ODD(Optical Disk Drive: CD, DVD 등) 기기용 광픽업렌즈 시장에서 엘엠에스가 원가경쟁력을 보유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지난해부터 일본 산요에 납품을 시작했다"며 "LED TV용 복합플레이트의 제품화는 올 2분기부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렌티큘러 방식 3D 무안경 핸드폰과 게임기에 대해서도 대기업과 연내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형 프리즘 시트 시장의 확대도 긍정적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형 프리즘 시트 시장이 게임기, PMP, 넷북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엘엠에스가 LG전자 넷북에 이어 올해부터 삼성전자와 AOU등에 납품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고 애플의 태블릿 PC인 '아이패드'에도 납품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패드'의 패널을 LG디스플레이가 납품하고 있는데 엘엠에스가 LG디스플레이 중형 프리즘 시트를 70% 납품하고 있고 아이폰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전망한다"며 "중형 프리즘 시트 시장 점유율 상승과 마진 좋은 신제품의 매출 증가로 강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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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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