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중구 해건협 건물 1층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발표자로는 SK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 정유공장사업을 진행할 당시 프로젝트 금융을 담당했던 김영준 변호사가 참석한다. 김 변호사는 현재 밀뱅크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
더불어 미국 오바마 정부의 원전부흥촉진정책 자문자인 빌 바이스(Bill Bice) 변호사와 미국 최대 건설기업인 벡텔(Bechtel)에서 국제원전개발을 전담한 폴 머피(Paul Murhpy)등 외국인 4명이 관련 내용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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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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