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가수 금비가 부른 '콩닥콩닥'이 '다음 뮤직 인기차트' 13위에 오르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지난 2008년 4월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고(故) 임성훈의 갑작스런 사망 후 활동을 중단해 왔던 금비는, 지난 19일 KBS '뮤직뱅크'로 2년 만에 첫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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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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