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txt="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size="230,325,0";$no="20091221111540613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19일 "올해는 기본을 더욱 충실히 해 글로벌 메이저 업체로서 입지를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정기주주총회 영업보고서 인사말에서 "최근 세계 자동차 산업은 어느 때보다 혹독한 변화와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에는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진리와, 시장·고객의 요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기본을 소홀히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올해 기아차는 격변이 예상되는 세계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판매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기본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메이저업체로 입지를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또 "품질경쟁력을 더욱 제고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핵심기술 보유와 디자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아차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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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성은 기아차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올해 국내공장 127만대, 해외공장 67만대 등 전년대비 26.5% 증가한 총 194만대를 판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스포티지 후속, 로체 후속, 유럽 전략형 모델 벤가(Venga) 등 신차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남아공 월드컵 후원 등 스포츠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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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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