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센서 탑재, 더 정확한 위치 정보 전달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18일 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E100'을 출시했다.


아이나비 KE100은 리얼3D 전자지도가 탑재돼 주요 건물 및 랜드마크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표현해준다.

팅크웨어는 오는 3월 지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르막길, 내리막길, 터널, 지하차도와 같은 도로 및 산, 언덕 등 전국 지형 높낮이까지 표현해 현장감을 더할 계획이다.

KE100은 기존 프리미엄급 제품에만 적용됐던 멀티센서가 탑재됐다. 멀티센서는 지자기센서(G센서)와 조도센서(L센서)로 구성된다.


G센서의 경우 나침반처럼 차량의 정확한 방향을 파악해 위성 신호의 정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L센서는 주변 밝기에 따라 LCD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야간, 터널 진입 시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KE100은 7인치 고해상도 LCD와 900메가헤르쯔(㎒)급 중앙처리장치(CPU)가 탑재됐다.


차량 주행 속도가 올라가면 안내 음성이 함께 커지는 자동볼륨조절 기능과 DMB 방송 지역을 옮길 때 DMB 채널을 자동 검색해주는 기능, 주정차시 재부팅 방지를 위한 재부팅 방지용 배터리 등의 기능도 갖췄다.


2개의 USB포트를 지원해 외장하드디스크에 담긴 콘텐츠를 내비게이션으로 감상하거나 후방카메라 등의 외부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급 기능을 갖춘 3D 내비게이션이지만 가격은 오히려 저렴해졌다. 필수 액세서리인 DMB 외장안테나, 리모콘, 가정용 어댑터, 보호커버 등을 포함한 KE100 패키지 가격은 40만9000원이다.


팅크웨어는 KE100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1년 무료 지도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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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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