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1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미국 연준의 저금리 기조 재차 확인과 이탈리아 최대 은행인 유니크레디트의 실적 호재가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다. 약달러로 인해 유가 등 상품가격이 상승했고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 대비 53.29포인트(0.89%) 상승한 6024.28을 기록했다. 지난 1월11일 이후 처음으로 6000선을 회복했다. 코메르츠방크(2.58%)와 도이체방크(1.76%) 등 대형 은행주 상승이 돋보였다.


영국 FTSE100 지수는 24.20포인트(0.43%) 오른 5644.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품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리오틴토(1.76%) BHP빌리(1.58%) 엑스트라타(1.50%)가 일제히 상승했다.

AD

프랑스 CAC40 지수도 18.94포인트(0.48%) 오른 3957.89로 마감됐다. 아르셀로미탈(2.65%) 악사(1.99%) 크레디트 아그리꼴(1.13%) 등이 상승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