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상큼발랄' 여검사 파격 변신 '눈길'";$txt="";$size="550,780,0";$no="20100312092056817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손예진, 문근영과 경쟁한다는 말도 너무 기분 좋은 말이다"
배우 김소연이 17일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소연은 "손예진, 문근영과 대결도 너무 기분 좋은 말이다"라고 말하며 "책임감 아닌 책임감이 많이 크긴 하다. 그래서 아픈 것도 피해주는 것 같아서 감기도 안 걸렸는데 감기약을 먹기도 했다. 그분들도 너무 잘하는 분들이라서 온 몸을 던져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자신이 맡은 마혜리 캐릭터에 대해 "철도 없고 엉성하기도 하기도 하고 멍청하기도 하고 순수한 면도 갖고 있는 철없는 아가씨다. 하지만 점점 검사로서 인격체가 형성된다"고 설명하며 "감독님이 '승승장구' 촬영했을 때처럼 하라고 하셔서 편안한 말투로 하고 있다"고 웃었다.
또 그는 "진마혜리라는 인물이 김소연과 다른 인물이라 다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헤어스타일도 많이 바꿔봤고 사전 작업도 많이 했다. 내가 언제 꾸며보겠나"라고 웃으며 "진혁 감독님이 드라마 '2004 인간시장' 조감독님이셨다. 그때 보신 제 모습을 보고 캐스팅 하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산부인과'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검사 프린세스'는 천방지축 마혜리 검사가 진정한 검사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찬란한 유산'으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진혁 PD와 소현경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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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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