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외환캐피탈은 지난 15일 홍콩에서 4000만불 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FRN)을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6개월 리보(Libor)에 3.6%포인트가 가산된 조건이며, 만기는 3년이다.

이번 채권발행의 대표주간사는 지난해 7월 설립된 외환은행 홍콩 투자은행(IB) 현지법인인 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KEB Asia Finance Limited)가 맡았다.


외환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 국내 신용평가사 3곳으로부터 모두 회사채 신용등급을 A0로 평가 받고 있으며, 외환은행이 99%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모은행과 연계한 영업을 통해 지속적인 업무영역 확대를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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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무경 외환캐피탈 대표는 "이번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기존 외화차입금 상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외환캐피탈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해외시장에서 기채를 성공시킴으로써 국제금융시장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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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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