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역, 청주 무심천 및 시내 돌며 기차타기 캠페인+환경정화활동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청주관리역이 매달 7일을 ‘칙칙폭폭 데이’, 11일을 ‘기차 타는 날’로 정해 철도고객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다.


15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청주역은 지난 주말 무심천과 청주시내 중심가를 돌며 녹색생활 ‘글로리’(GLORY ; Green Life of Railway Yearning) 실천캠페인을 겸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충북선 청주관리역 자전거동호회 ‘하이파이브’를 중심으로 소속역장, 역무과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기차타기가 곧 녹색생활 실천’임을 알렸다.


자전거동호회는 지구온난화 방지와 에너지절약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2008년 만들어져 자전거타기, 환경정화를 통해 녹색철도 알리기에 앞장서왔다.

김영진 청주역장은 “철도는 자전거,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 녹색교통수단”이라면서 “지역사회와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녹색철도 알리기에도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주역은 오는 18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시민단체 대표, 지역기관장, 언론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녹색생활실천 ‘글로리 대전충남본부 발대식’에 청주지역단 자격으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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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철도를 갈망하는 녹색생활(Green Life Of Railway Yearning)이란 뜻이다. 녹색생활의 중심에 철도가 있음을 알리고 친환경 핵심교통수단으로서 철도의 영광을 되찾자는 범국민적 녹색실천운동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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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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