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배용 총장";$txt="이화여대 이배용 총장";$size="273,396,0";$no="20090805075402938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이화여대가 신입생의 커리어를 관리를 돕거나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도록 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대학 신입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있다고 15일 밝혔다.
이화여대가 신입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1학년 때부터 커리어 진로 탐색을 돕는 ‘이화 커리어 르네상스’, 선배가 후배에게 대학생활의 모든 것을 전수하는 ‘이화다우리’, 선배에게서 학습방법을 배우는 과목별 ‘튜터링’, 담임교수님과 함께 하는 ‘1학년 세미나’ 등이다.
‘이화 커리어 르네상스’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새내기 때부터 경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1학년 학생들은 심리검사와 워크숍 등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하게 된다.
선배들이 새내기들에게 대학생활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선배가 학업은 물론 대학생활의 모든 것을 전수해주는 ‘이화다우리’다. 이를 통해 이대의 학부 선배 1명과 신입생 3명은 그룹을 지어 멘토와 멘티로 만나 도움을 주고받게 된다. 올해에는 61명의 멘토와 149명의 멘티가 만난다.
지난해 신입생으로 이화다우리에 참여했던 안여경(수리물리과학부)씨는 "대학생활을 200% 즐기는 방법이 ‘이화다우리’”라며 “수강신청도 멘토 선배에게 배우고 희망하는 전공에 따라 어떤 과목을 들으면 좋은지 알짜정보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 밖에 전 학기에 좋은 성적을 거둔 선배가 튜터로 나서서 2~4명의 후배들의 학습을 돕는 튜터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교수진도 나서서 각각 10명 내외의 신입생들을 맡아 세미나를 실시하고 2주에 한번씩 신입생을 만나며 대학 생활을 지도하고 있다고 이화여대 측은 전했다.
이화여대 측은 “최근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한 편”이라며 “공부에 도움을 얻을 뿐만 아니라 진로를 설계하고 좋은 스승과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새내기 프로그램들이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